감사라는 말속에 숨어있는 놀라운 힘

감사라는 말속에 숨어있는 놀라운 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라는 말은 "남의 은혜나 신세를 입어 마음이 즐겁고 흐뭇하다"는 뜻을 지닌 말이다.

 

특히 고맙다의 어원은 본래 "고마"이다. 이는 신, 존경이라는 의미이다.

 

"고맙다"는 존귀하다,존경하다는 뜻을 지닌 말이다.  "신과 같이 거룩하고, 존귀하다. 신을 대하듯 존경하다"는 뜻을

 

지닌 말이 바로 "고맙다"이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라는 말의 파동은 물의 6각형 결정체를 아름답게 만들어 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어느 때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라고  계속 반복하여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 사람은 말의 파동을 받아서 몸속의 물이나 혈액이 재생하여 건강체가 됩니다.

 

정신도 풍부하여지고 인간관계도 원활하게 되어갑니다.

 

그리하여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의 횟수가 일정한 숫자를 넘어서면 기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현상이

 

그 사람에게 일어납니다. 

 

인간의 몸은 70%가 물이라고 합니다. 감사는 이 물을 변화시켜 바람직한 상태로 먼들어 냅니다.

 

감사하다고 말할 때마다 우리는 감사하다고 말할만한 현상을 불러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는 모든 존재들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강력한 방법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