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와 윤회 전생 :: 감사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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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인간관계 2021. 8. 1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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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윤회전생

     

    윤회전생과 관련하여 재미있는 가설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광물은 10만 번 전생하면 식물이 되고, 식물은 10만번

    다시 태어나면 동물이 되고, 동물이 10만 번을 죽고 태어나면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횟수가 3만 번 미만이면 인생을 "괴롭다, 슬프다, 시시하다"라고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환경, 예를 들면, 부모가 훌륭하고, 경제적으로도 유복하고, 용모도 좋은.... 환경인데도 끝없는 

    불평불만, 욕설, 험담 등만으로 인생을 끝내는 것이 이 3만 번미만 단계라고 합니다.

    이 윤회전생의 회수가 3만번 미만 단계에는 개인적인 사복을 채우는 정치인이라든가 사원에게 화만 내는 사장이라 든가

    소위 3차원적인 성공자라 할지라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윤회전생의 횟수가, 놀랍게도, 9만 한 번을 넘어서야 비로소 "감사"라는 말에  조금씩 만난다고 합니다.

    9만 3천 번 정도가 되면, 누가 봐도 복 받은 상황에는 감사할 수 있게 되고,

    9만 6천 번 정도가 되면, 눈이 볼 수 있는 것, 자기 발로 걸을 수 있는 것, 식사할 수 있는 것 등 누가 봐도 당연한 것을

    감사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눈이 볼 수 없는 것", "반신불수인 것" "가족이나 자신이 장애를 갖고 있는 것"등 누가 보아도 불행한 상황조차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은 윤회전생의 횟수가 "9만 6천 번 내지 9만 9천 번"정도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1987년, 요한 바오로 2세가 로스 안젤레스를 방문하였을 때, 교황을 환영하는 집회에서 기타를 연주한 싱어송 라이터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토니 멘데스입니다. 그의 연주는 멋진 것이었지만,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팔이 없었습니다.

    그는 놀랍게도 양발을 써서 키타를 연주한 것입니다. 토니는 말합니다. "저는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발이 있어서요"

    토니 멘데스는 9만 9천 번 이상 윤회전생하였다고 이 가설을 쓴 사람은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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