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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인간관계 2021. 7. 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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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의 창조력

     

    자기가 마주 하고 있는 현상에 대하여, "자기의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괴로움"이 되고 있다.

     

    그러나 실은 "행복도 불행도 그렇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을 뿐이다. 

     

    자기의 뜻을 없애면 괴로움도 사라져 없어지게 된다. 우리들은 공-제로, 중립-인 현상을 우리의 감각으로

     

    이리저리 재고 평가하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회사에서 아주 지독한 상사가 있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그만둔다면 불만을 그치고 그만두면 된다. 그만두고 싶지 않다면 불만을 얘기하지 않고 있으면 된다.

     

    현상은 공이기 때문에 어느 경우에도 "불만"을 말하고 있는 자체가 제일 큰 문제이다.

     

    그 상태의 원인을 만들고 있는 것은 그"불만"이기 때면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눈앞에 있는 현상은 "자기가 내뱉고 있는 말"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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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요한복음에 "가장 처음에 말이 있었다. 말은 하느님과 같이 있었다.말은 하느님이었다"라는 취지의 

     

    말씀이 있다. 가장 처음에 말이 있었기에 자신의 상황을 바꾸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자기가 내뱉는 말을

     

    바꾸어야 한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하고 있는 말은 하나의 "요술 방망이"인 셈이다.

     

    감사한다는 말은 감사하다고 할만한 현상을 만들고 있는 "요술 방망이"인 것이다.

     

    우리들은 우리가 하는   말 그 자체에 둘러 쌓여서 인생을 걷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하고 있는 말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우리는 간과하고 있다.

     

    우리가 보고 있는 현상은 공이기에, 중립이기에 말은 어마 어마한 창조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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