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는 소리를 내어 말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 :: 감사의 기적
  • 감사는 소리를 내어 말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
    감사의 실천 2021. 8. 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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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는 소리를 내어 말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

    "감사합니다"를 반복하고 있으면, 또 "감사합니다"를 말하고 싶게 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감사합니다"를 말할 때 감사하는 마음이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이 없어도 큰 효과를 내는 것이 "감사합니다"라는 말의 위력이 있다.

     

    예컨대, 심술궂은 시어머니에게 마음을 담아 "감사합니다"를 말하는 것은 어려울지 모른다.

    그러나 감사하는 마음이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알면,  거리낌 없이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시어머니가 아니고,우주를 향하여 "감사합니다"를 말한다고 생각해도 된다.

    그 결과 시어머니와의 관계는 놀라울 정도로 좋아지게 된다.

     

    어떤 분이 말하기를 "감사합니다라고 소리내어 말해도 마음속에서는 반대로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 하면서 속으로는 싫다! 까불지 말라!라는 등 부정적으로 생각하여 버릴 때가 있습니다.

    이래도 괞찬은가요?"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마음속에서 생각하는 힘(=상념)보다도 소리를 내어 말하는 힘이 훨씬 큰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마음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더라도 "감사합니다"라고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눈앞에 싫은 사람이 있어도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여 보세요. 상대방은 틀림없이 자기가 감사받고 있음을

    알아차립니다.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라도 "감사합니다"를 계속하여 말한다.   그러면, 주위의 상황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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