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일어나 "고맙습니다"를 100번 말하면 :: 감사의 기적
  • 아침에 일어나 "고맙습니다"를 100번 말하면
    감사의 실천 2021. 8. 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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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일어나 "고맙습니다"를 100번 말하면

    뇌는 "불안정한 상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를 말하고 싶은 상태가 아닌데 "어째서 고맙습니다"라고 하고 있는가

    하고, 합리적인 이유나 설명이 없으면 불안정하게 되어 "고맙습니다"의 이유를 찾아내려고 한답니다.

     

    "날씨가 좋아서, 기쁘다"

    "아침 밥이 맛이 있어서, 기분이 좋다"라고 하면서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하여 "고맙습니다 찾기"를  시작합니다.

    어쨌든, 미리 먼저 "고맙습니다"를 100번 말하여두면, 감사의 현상이 없는데도, 현상을 열심히 찾아내려고 합니다.

     

    뇌는, 먼저 말한 말에 대하여, 부조리나 불합리를 인정하지 않고, 합리적인 사실에 적용하여 해석하려고 움직입니다.

    먼저, "고맙습니다"라고 말하여 버리면 그 순간부터 뇌는 "고맙습니다"를 찾기 시작하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 나서 한시간쯤지나 100개의"고맙습니다"를 찾아내었다면, 또 한 번 "고맙습니다"를 100번 말하여 본다.

    그러면 뇌는 또 불안정하게되어, "100개의 현상"을 찾기 시작합니다.

     

    반대로, 아침 일어날 때, "괴롭다, 슬프다, 싫다"라고 20번쯤 말했다고 하여 봅시다. 그러면 뇌는 이번에도 합리적인 이유를 찾기 시작합니다. 

    "어찌 오늘은 구름한점 없냐? 더워서 못살겠다."

    " 부탁도 안했는데 웬 아침밥이냐?"라고 모든 것에서 "괴롭다, 슬프다, 싫다"를  찾기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현상이 없어도,우선,"고맙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고맙습니다"라고 말한 숫자만큼

    "고맙습니다"의 원인을 찾아 내기 시작합니다.

    이렇다면, 하루 종일 "고맙습니다"를 말하고 있으면, 뇌는 쭈욱 "고맙습니다 찾기"를 할 것이므로 "고맙습니다"로 차고 넘치는 하루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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