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로 하는 "고맙습니다"의 효력

혼잣말로 하는 "고맙습니다"의 효력

혼잣말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잠재의식에 작용을 하는 듯합니다. "내 인생은 정말 행복해!"라고 혼잣말을 하면

간접적으로, "내가 행복한 것은 당신 덕분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되어 듣고 있는 사람의 잠재의식에 도달합니다.

그래서 그 "혼잣말"을 들은 사람은 마음의 편안함을 느끼게됩니다.

" 이 사람의 혼잣말을 들으면 원기가 난다. 이 사람 곁에 있고 싶다. 이 사람 위해 뭔가 해주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4차원적 존재에 대한 경어와 같이 들리는데 실은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 강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긍정적으로 기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은 그 말을 듣고 있는 사람을 전부 자기편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또한 동시에, 그 말을 듣고 있는 신을 비롯한 4차원적 존재도 자기편으로 만 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말하고 있는 "자신"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사람 귀의 고막은 크기가 약 9미리 정도인데, 소리를 내는 성대는 약 18미리정도 입니다.

즉, 귀로 들은"고맙습니다."라는 소리로부터는 두 귀이니까  18미리의 영향을 받는데 대하여, 자기의 성대를 통해 받는

"고맙습니다."는  18미리의 좌우 성대여서 36 미리의 영향을 받는 셈입니다.

 

결국,  다른 사람으로부터 듣는 말보다 자기가 한 말 쪽이 자기의 몸에 2배 이상의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자기 자신을 활기차게 하려면,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의 말을  스스로 가능한 한 많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