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와 책의 출판 :: 감사의 기적
  • 감사와 책의 출판
    감사의 실천 2021. 8. 16. 20:04
    반응형

    감사와  책의 출판

     

    감사와 관련하여 어떤 작가의 흥미로운 소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예전에 그분이 출판한 책 가운데 첫 줄부터 오타가 난 책이 있었답니다. 그 이외에도 여러 곳에 오타가 있어서  완성도가 높은 책이라고는 말할 수가 없는 책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도 그 책이 아주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그 분얘기로는 그 책이 그렇게나 잘 팔린 것은 책의 제작에 관여한 사람에게, 그리고 책을 팔아 준사람에게도, 책을 사준 사람에게도 "고맙습니다"를 계속하여 얘기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책을 만들어준 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책을 팔아준 사람에게도 ,   감사합니다.

    책을  사준 사람에게도 , 감사합니다.

    이렇게 그 분은 그 책에 관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하고 있어서 책이 잘 팔렸다는 것입니다.

    어떻든  팔리는가 안 팔리는 가는 기술적인 것이 아니랍니다.

     

    가령 완성도가 높은 책일지라도 저자나 편집자가 서로 다투거나, 서로 욕설을 한다면, 책자체가 기력을 잃어

    안 팔리는 책이 된다는 것입니다.

    한편 책에 관여한 사람들이 즐거워하면서 만든 책은 기쁨에 찬 책이 되어서, 오타가  있어도 많이 팔린다는 것입니다.

     

    노력을 하지 않아도, 힘쓰지 않아도, 필사적이 안되어도 "고맙습니다"라고 계속 말하는 것만으로도 상품이 잘 팔리는 것은, 소위 "수호신"이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이 분 얘기로는 우리들이 있는 3차원보다도, 한 단계 격이 높은 4차원에는 

    소위 영들의 세계가 있고, 그 중에서 "나"를 제일 좋아하는 수호신이 있어서, 시나리오를 써놓고 태어난 우리가 시나리오대로 되도록 이것저것 챙겨준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감사라는 말자체의 놀라운 결과를 나름 알기 쉽게 표현하기위한 설정이라고 보입니다.

    이나저나 감사에 이렇게 큰 힘이 있으니 괴롭거나, 어찌할 바를 모를 때는 조용한 곳을 찾아 소리 내어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를 100번만 얘기하여 봅시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