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色即是空(색즉시공)을 다시 생각하여 봅시다. :: 감사의 기적
  • 色即是空(색즉시공)을 다시 생각하여 봅시다.
    감사의 실천 2021. 10. 2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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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色即是空(색즉시공)을  다시 생각하여 봅시다.

     

    "불행도 비극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을 뿐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불행이다, 비극이 다하는 것은 우리 마음이 갖다 부친 色(색)이기에 그것은 空(공)

    입니다.  이와 마찬 가지로 <행복>이라는 이름의 현상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상으로서는 모두가  空(공)인 것입니다.

     

    그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하는가 <불행>이라고 생각하는 가는 모두 <나>의 마음이 정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현상에는, 플러스도 마이너스도, 행복도 불행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현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만<행복>이 생기는 것입니다.

     

    <행복>이라 함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느끼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들이 눈앞에 있는 현상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떻게 느끼는가에 달린 것입니다.

     

    평범하게 걸을 수 있는 것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귀가 들려서 행복하고, 입으로 먹을 수있어서 행복하고, 코로 호흡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이렇게 생각하면 행복은 얼마던지 가질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 행복이란 없습니다.

    오로지 <내>가 <행복>을 느끼는가 어떤가로 <행복>이 존재하는가 아닌가 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행복의 본체>가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이고

    <불행>이라고 생각하면 <불행>이 됩니다.

     

    세상도 우주도 모든 것이  제로상태로서, 현상이 담담하게 일어 나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 들일가는 전부 <본인의 생각>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모든 것을 결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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