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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의 법칙과 감사하기감사의 실천 2021. 11. 14. 17:18반응형
에고의 법칙과 감사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자기만을 제1로 생각하는 에고가 肉化(육화)된 몸들로만 이루어진 곳입니다.
따라서 이곳에서 적응하여 살아남기 위해서는 에고의 법칙에 충실하여야 합니다.
적자생존의 법칙등은 대표적인 것입니다. 이곳의 주어진 환경에 적절하게 반응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는 이 에고의 법칙을 넘어서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노력을 하지 않아도, 열심히 따라 가지않아도, 필사적으로 매달리지 않아도 "고맙습니다"라고 계속적으로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상품이 팔려 나가는 것은 아무래도 우리들 한 사람 한 사 람마다 붙어 있는 "수호천사"의 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무슨 생뚱맞은 소리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에고의 법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 허다합니다.
우리들이 있는 3차원보다도 격이 하나위인 4차원에는 여러 가지의 영적 존재들이 있고, 그 가운데서 나 자신에 대한 것을
제일 좋아하는 영적존재가 "수호천사"가 되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수호천사"는 "시나리오를 쓰고 태어난 내"가 그 시나리오를 온전하게 이룰 수 있도록 여러모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인 내가 불평불만이나 욕설, 푸념 등을 하다 보면 우리를 떠나 있는 듯이 보입니다.
이렇게 떠난 "수호천사"를 다시 불러들이는 말이 감사가 아닌가 합니다.
죽을 듯이 필사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몇 배의 노력을 하기보다는 "수호천사"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말하여 그의 힘을
빌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 눈앞에 있는 현상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수호천사"가 갖다 준 것이고, 그것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받아들이면, "수호천사"는 더욱 재미있는 현상을 갖고 온다고 봅니다.
우리들은 여전히 미숙해서 여전히 < 저것이 부족하다. 이것도 부족하다>라고 계속 말하고 있는데, 정말로 필요한 것은
이미 신으로부터 주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생각하여 지금, 이렇게 살아가는 것도 쉬임 없이 계속하여 움직이고 있는 세포나 장기의 덕분인데
그런 것에는 전연 감사하지 않고, 부족한 것에만 눈을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가 "수호천사"의 힘을 불러온다고 하였는데, 우리들이 하는 일들이 제대로 좋게 진행이 되지 않는다면
감사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이 제대로 진척이 안되어 짜증이 나려고 하면, 바로 그때가 감사를 통하여, 에고의 법칙을 넘어서야 할 때임을
곰곰이 생각하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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