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기적을 가로막는 장애물

감사의 기적을 가로막는 장애물

 

감사가 갖고 있는 막강한 힘을 가로막는 것은 우리가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불평불만이다.

 

불평불만, 짜증, 우는 소리, 욕설, 잔소리 등을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것으로서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들은 사실 자기 자신을 가장 괴롭히고 있는 치명적인 독임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거의 모두가 불평불만의 안경을 걸치고 세상을 바라보는데 익숙해져 있어서 아주 쉽게 불만을 느끼고

 

얘기하곤 한다.  

 

감사 실천단계에서 2만 5천 번을 넘어서면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쉴 새 없이 흐르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눈물이

 

나오지 않는 케이스가 있다. 이렇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대부분 불평불만 때문이다.

 

"기적 수업"이라는 영성 서적에는 "불만을 품는 것은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 대한 공격이다"라는 말로

 

불평불만의 심각성을 표현하고 있다.

 

일단은 우선 무슨 일이 있어도 불평불만은 하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합시다.

 

특히 모든 인간관계에서는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통째로 받아들이는 것. 이 훈련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생명을 받아

 

이번 세상에 온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 불평불만 등을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입에 담지 않으면, 개인차가 있지만, 우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이것을 하여주십시오"라는 제안이 온다고 합니다. 이 제안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지금까지 이상으로 

 

다이내믹하고, 즐겁고, 기쁨에 찬 일들이 전개된다고 합니다.

 

감사 실천에서 불평불만 등을 적어도 3개월 이상은 입에 담지 않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